쿠닌근황

1. 사격을 했는데 30발중 26발이라는 출중한 성적을 거두면서 10월 상병진급전선 이상 없음..오바로크나 내려야지. 그나저나 방독면 사격을 9발이나 맞추다니 내 자신에 놀랐다.

2. 요새는 불침번이 들어도 꾸준히 연등을 하고 있는데 (주로 읽는 책은 thinking architecture와 모 심리학책) 매일매일 머리속에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게 참 기분이 좋다. 근데 보관하기 편하려고 포켓영한사전 들고왔더니 졸라 한계를 느낀다는....

3. 학교 후배들은 진짜 말 잘 듣는거였다. 아이고 속 터져....

4. 병장때까지 휴가를 쟁여놓으려는데 아 잘 견뎌낼 수 있을까..

5. 주위 사람들은 여기저기 전화도 많이 하던데 전화할때가 집 빼고는 별로 없다. 매일 전화하는 사람들한테만 했더니 할 말도 없고..전화 안 해도 다들 나 잘 지내는거 알고 있을테니 뭐..귀찮기도 하고..



by Anarchi | 2009/09/19 19:00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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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ethrock at 2009/09/20 00:14
와 저 방독면 사격땜에 정기외박 잘리고 그랬는데 푸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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